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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만드는 포춘쿠키

category 짜투리 메모 2009. 6. 27. 00:11
2월 5일 날짜로 뽑힌 "포춘 쿠키" 명언입니다. 컴퓨터 정리하다 나와서 올려봅니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12월, 1월, 2월 까지 한참을 번개로 달릴때 이글을 보고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스킨을 바꾸면서 포춘 쿠키를 달지 않았는데.. 달아놓을까 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포춘쿠키를 비롯하여 잡다한 건 빼고 가 보려 합니다. 그동안 너무 복잡한 화면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이기도 합니다.

2월 5일에 뽑고 면접보고.. 일나가고.. 서류상 정식 출근이 2월 10일이었으니 포춘쿠키 뽑고 나서 하루인가 이틀 후부터 일나게 되었네요. 주말도 끼었으니 말입니다.

지금도 술 먹고 헛소리 안하길 기대하며, 술이 깨면 우정도 깨지는 그런 자리를 만들지 말아야겠다고 반성하고 있답니다.





아래는 증거용 원본 이미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