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한가해졌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여유를 가져보려 합니다.
소니 DSC-717 기종을 사용해서 찍었습니다. 삼성 똑딱이도 같이 사용했습니다만 화질이 717보다 저조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거실 2자 입니다. 한주사이에 유리면에 이끼가 많이 생겨나서 청소하고 물갈이 했습니다.


안시144이 한마리씩 떨어져 나가면서 지금은 전멸했습니다. 풀레드 구피도 한마리씩..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먹이로 시금치를 주는 것이 문제가 된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상태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얼마전 치어 20마리 가량이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라미노즈 한마리와 카디널 테트라 한마리가 먹어 치운건지 물상태가 안좋아서 탈락한건지..
조만간 구피를 제외하고 라미노즈와 카디널을 빼야겠습니다.


바닥도 조금 청소해 주고 나니 아주 깔끔해졌습니다. 트리밍을 해야하지만, 트리밍 한 수초들을 둘 곳이 없어서 일단 내벼두었습니다. 바닥재가 없다보니 수초 레이아웃이나 트리밍에는 어렵지 않게 쉽게 가능합니다.

나름 모스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불꽃모스도 수면쪽으로 곧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방안에 있는 2자 어항입니다.


아리스 대짜 여과기와 사용 어항과 궁합이 맞지 않아서 물이 줄면 바로 바닥이 파지면서 분진이 날립니다. 전경쪽의 하얀색 난석은 배면쪽에 여과기를 두었다가 앞쪽이 파지면서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다 왼편으로 여과기를 옮겼는데 이제는 오른편쪽에 난석이 노출됩니다.


수초는 그냥 던져둔 상태입니다. 분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여과기 교환) 그러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접기도 그렇다고 유지하기도 애매한 상태의 어항입니다. 그러다보니 좀 지저분한 어항입니다. 오늘은 그나마 유리쪽은 한번 청소해 주었습니다. 노출된 난석부분은 주워내도 계속 생겨나서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방안에 있는 오션프리2자 어항입니다. 위 어항 오른편이 아래 어항입니다.


실이끼 가득한 어항이었지만 2달전에 대대적으로 뽑아내면서 수초도 같이 정리가 되어 민둥산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불을 켜두면 실이끼가 늘어나서 불을 꺼두고 있습니다.

최근에 어항들 상태가 안 좋은데 이 어항도 한두마리씩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히터도 가동중입니다. 집에 있는 어항중 유일하게 히터 들어간 어항입니다. ^^; 히터로 인해 CRS가 활발하기는 한데 좀 불안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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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안시 치어 4마리를 입수했습니다. 

CRS어항인데 점차 다른 용도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핸드폰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화이트발란스와 채도를 조절해서 찍고 90도 회전, 샤픈+2 했습니다)

둘다 같은날 같은배에서 태어난 녀석들입니다. 입수 일주일부터 크기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더니만 이젠 2배가 넘는 몸집이 되었습니다. 이 어항에 사는 어느 누구도 비트를 잘 먹질 않아서 며칠째 그냥 내벼두는 상황입니다. 

오션프리 2자 어항이며, 바닥재를 그대로 두고 일부만 엎은지 한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여과력이 약해서 이끼가 많이 발생합니다. 

CRS만 든 어항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이것저것 섞여가고 있습니다. 준모스라 한마리와 A와 S급의 발색과 등급이 오락가락하는 20마리 정도가 살아갑니다.

  
측면 사진입니다. 오른편 위(뒷쪽)가 유막제거기와 측면여과기(5w)입니다. 외부여과기를 떼고나서 많이 불안하다가 최근에는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갑니다. 오른편 아래(앞쪽)는 확산기와 히터입니다. 

어항이 많이 줄어서 올해는 히터도 달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헤어글라스쪽에 붓이끼가 가득했습니다만 시아미즈 알지이터의 2마리 투입으로 일주일만에 깨끗해졌습니다. 


애플스네일과 시아미즈 알지이터 입니다. 3일전에 시아미즈 알지이터 한머리가 점프사.. 스네일도 점프했습니다만 바로 주워다 넣었습니다.


카메라 살려고 모아둔 돈이 매번 생활비로 지출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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