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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률 낮은 레이저 프린터기 1위 - HP LaserJet 4MV

물품 구매 / 사용 후기
NIKON | E995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60sec | f2.6 | 0EV | 8.2mm | ISO-100 | 2006:02:05 20:50:49

레이저 프린터기 중에 하나입니다.

젯다이렉트(프린터기용 랜카드)가 없는 모델이긴 하지만,
HP 외장형 젯다이렉트를 가지고 있어서 별 문제없이
네트웍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HP 레이저 프린터들중에서 가장 고장이 적게나는 제품으로
정평난 모델입니다.(속도가 느려서 고장이 안난다는.. -_-; )

용지공급기 쪽에 종이가 수급이 안되어서 앞쪽 트레이를
열어서 사용을 해야 하지만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뭐.. 그래도 아직은 쓸만한 녀석입니다.

첨 들어왔을땐 아주 터프한 불량기 다분한 녀석이었지만
쓸고 닦고 기름쳐서 착한 녀석이 되기까지 밤을 하얗게 새어야만 했습니다.

HP 대리점과 친밀한 관계로 인해 아주 착한 가격으로 견적이 나왔지만
과도한 씀씀이 껀으로 인해 아직도 외식은 불가능하고
집에서 밥을 먹어야만 해서 당분간은 수리를 못할것 같습니다.

HP 프린터기 구형의 장점으로는 재생용품이 다양하게 제공된다는
점과 486 컴퓨터에 사용하던 72핀 메모리가 HP 구형 프린터기에는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조금 까탈스럽게 가리긴 합니다만 최근에 나온 제품보다는 발품만 팔면
메모리 자체 가격은 얼마하지 않습니다.

해서 얼마전 아는 업체의 협조를 받아서 72핀 메모리 40개 가량을
꽂아서 16메가 메모리와 4메가 메모리를 두어개씩 구할 수 있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기는 메모리가 중요하지 않는데 이는 잉크젯의 경우
줄단위로 데이터를 송수신함으로 인해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오동작이
없습니다만 레이저 프린터기의 경우엔 사정이 다릅니다.

용량이 큰 파일을 프린터할때는 메모리가 충분치 않다면 오류로 인해
A4지 낭비를 심각하게 가져오는 현상인데 메모리를 많이 꽂아 주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메모리 용량의 2배는 충분히
상회하는 사양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집에서만 밥을 먹어야 했었지만 곧 사정이 풀리겠지요.
그래도 오늘은 외식이랍시고 저금통 털어서 붕어빵 2개랑, 핫도그 하나,
김밥 한줄 사먹었답니다.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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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최고의 프린터기 - HP LaserJet 5 si MX

물품 구매 / 사용 후기
NIKON | E995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24/100sec | f2.6 | 0EV | 8.2mm | ISO-100 | 2006:02:05 20:56:25

HP LaserJet 5 si MX


이넘이 이번에 일주일이나 갈고 닦은 프린터기입니다.
일단 쓸고 닦고 기름치는데만 사흘이 걸렸습니다.

아.. 슬픈 사실은 집안 사람들은 제가 컴퓨터 계열을 전공했다고
믿기 보다는 청소를 전공했다고 철떡같이 믿고 있답니다. -_-;

수리 비용으로 저가 레이저 프린터기 2대 만큼은 지출한 녀석이죠.

최근 HP 제품들도 유행처럼 번지는 타사의 저가 가격 정책의 영향때문인지
가격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이 녀석은 밀리니엄 시대 이전에 단종되어 버린 구모델이지만
거의 가공할 만한 수준의 병기입니다.

먼저 토너가 20만원이 넘습니다. -_-;
토너 하나 달면 1만5천장을 뽑아냅니다.

맨 아래 낱장 공급장치의 경우 2천장의 용지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그 위로 3번, 2번 트레이에선 500장씩 1번 공급장치까지 해서
3천100장을 넣을 수 있습니다.

젯다이렉트(랜카드), 양면 공급장치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소비전력이 프린터시에 700와트, 프린터 대기시 350와트의 전기를
먹는 바람에 그냥 사용시에만 꽂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주워왔습니다. 수리비가 왕창 들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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