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에 해당되는 글 105건

아마존 1500 외부 여과기 구매로 인해 따라온 제품

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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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생한 물고기 떼죽음 사건으로 인해 구입한 아마존 외부 여과기 1500이 도착했다. 판매사가 택배비 부담해서 처리하는 김에 두어개 더 주문한 물건까지 해서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큰 박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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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아마존 JBF 1500 외부여과기, 협신 측면 10W 여과기, 뜰채 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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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는 소, 중, 대 가 500원, 1000원, 1500원 해서 이왕이면 큰거다해서 구한건 데 역시나 너무 크다.(뜰채 중 중자는 700원, 대자는 900원이 최저가 : http://www.hobbyworld7.com/ ) 크기를 보아하니 비단잉어 류 정도는 규격에 맞게 쓰수 있을 걸로 추측된다. 금붕어는 몇마리씩 한번에 담을수 있고 자연관찰 용도로(실제로는 포획용인) 사용하는 매미채의 느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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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짜를 안 찾나보다. 조금 상태가 춥고 헐벗어 보였지만 넘어갈 만하다. 뜰채야 한번 씻으면 되는거고 껍데기는 버릴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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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 휘어서 내려왔는데 역시나 창고 방치 물건의 심증이 더해간다. 이음새 부분은 가격을 봤을때 고만고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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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신 10W 측면 여과기는 레인바 별매 제품이다. 10W 미만은 작더라도 레인바가 포함된 패키지인데 10W 이상은 미포함 제품이다. 딱지가 붙은 걸로 봐서 최근에 별매하는 패키지 구성으로 보인다. 쇼핑몰 쪽에서도 인정한 부분(전화와서 처리 잘된 케이스다)인데 레인바 포함 제품을 선택해서 어쩔 수 없이 내려 보내준 덤이다. 필요한 건 수중펌프와 레인바였는데 가격보고 두면 쓰겠지(이게 젤 무섭다) 하며 구매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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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매한 협신 측면 여과기에 키스고무(또는 끈끈이 고무, 찍찍이)가 하나 빠져 있어서 청소하다 잃어버렸나 했는데 원 상품 자체가 원가 상승을 막기위함인지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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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마무리는 영 신통찮다. 끓힘도 꽤 되고 왠지 중고인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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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와 연결된 부위는 처음 구매한거나 이번 제품이나 둘다 맘에 들지 않는다. 절대 꽉끼워지지 않아서 다른 곳에서 세는게 아닐까란 의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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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년전 제품이다. 역시나 안나가는 제품인가... 이마트는 이 제품이 만오천원이 넘는데 제조년월일이 올해 3,4월 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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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 짜리여서 두개가 서로 분리 또는 결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부분의 이음새는 딱 맞는데 먼저 구매한건 이거 조차도 삐딱하다. 협신 제품은 잘 뽑는 거랑 못 뽑는 거랑 제품 편차가 심하다.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나 AS에 대한 부분은 동급 최강이어서 많이들 구매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안그랬으면 모터펌프자체도 전부 중국산이 되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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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쇼핑몰 실수로 어쩔수 없이 내려준 레인바 제품이다. 쇼핑몰에서 4천~5천원을 호가하는 제품으로 서울쪽에서 발품팔면 3천원 정도에 구매도 가능하다는 '카드라' 통신을 들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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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쇼핑몰에 전화해서 덤(?)으로 내려달라고 한 제품이다. 담당자가 "인터넷 쇼핑몰 최저 가격이다.", "별로 남지 않는다.", "여과재 덤으로 주는 제품이어서.." 으로 해서 안되나 싶어서 "무리 안가게끔 되는데로 하나 보내주세요" 라고 했는데 내려온 제품이다. 박테리아 제인데.. 지금 꼭 필요한 제품이기도 하다. 실은 15ml 안약통 정도에 하나나 두개 정도 내려줄 걸로 예상했는데 의외의 성과였다. 당연히 "대신 홍보 좀 부탁드려요" 와 "많이 이용해 주세요"의 약속을 꼭 지키기로 맘먹은 순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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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 도래했습니다.

물생활
잠에서 깨자마자 금붕어가 죽어나기 시작하더니만 하루내내 하나둘씩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물 잡히기전에(물고기의 응가 랑 약품이나 여과기등등을 사용한 게 서로 균형을 잡힌 상태, 이게 깨지면 당연히 안좋아짐) 물고기를 입수해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알수가 없다.

그냥 죽은것들만 건져내는 수준이었다.
과밀한 수조, 수조 뒤집기 전

그러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온몸에 흰색점들이 생겨나는 이른바 백점병이 생겨난걸 알게 되었다.
부리나케 수조를 비워내고 다른 곳(큰 다라이와 아기목욕통 등에)으로 옮기고 물을 빼는 과정에 이참에 다 뒤집어 버렸다.
아기목욕통에 옮긴 금붕어들, 왼쪽것들은 주말에 무단으로 데려온 이끼, 돌덩이, 이름모르는 수생색물SONY | CYBERSHOT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sec | f2.5 | 0EV | 12.4mm | ISO-100 | 2006:07:04 23:12:28


지난주에 가입 인사한 동호회 사이트에서 메피님이 집으로 오셨다. 백점병 의심이 확신으로 결정되고야 말았다.
(오늘 얼굴 첨뵈는, 뻘쭘하다고 해야할까나... 공통의 취미덕분에 조언을 많이 얻었다. 감사해요. ^^;  1년 넘게 추파춥스 통에다가 금붕어 6마리 키웠다니깐 금붕어가 대단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물도 자주 안갈아주고 간혹 세수비누로 통을 씻기도 하고 산소기나 여과기 없이 동거한(키워온건 절대 아니다) 금붕어의 생명력에 경의를 표했다. 마지막 한마리는 우리집 애들이 밥준다고 계란 노란자나.. 이런걸 잔뜩 집어넣고 나도 물 빨리 안갈아주고 해서 떠나보낸거다. 여과재도 두주먹 받았고, 이런저런 조언도, 그리고 결국 메피님 집에 까지 가서(울집이랑 직선거리로는 200미터가 안된다) 민폐까지 끼치고 왔다.)

마지막으로 지난주말에 얻어온 녀석에서 전파가 되었다. 식구들이 하는 얘기가 마지막 입수한 녀석중에 한마리가 그렇게 생긴거던데 나름대고 그렇게 생겨먹은(개성인줄) 녀석인줄 알았다고 증언해주었다.

물도 안잡히고 애들 상태도 불량하고(2/3 이상이 육안으로 봐서 심할 정도로) 옮겨둔 곳은 더욱 과밀하고 이래저래 악화되어 가고 있다.

얻어온 녀석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생명인데 우째든지 최선을 다해보려고 결국 외부 여과기를 지르고야 말았다. 여과기의 최고봉이라는 외부여과기.. 아주 대빵 큰 용량으로 5자 가능한(현재 2자 어항이고 2자는 60센치, 대충 물은 수조에 따라 다르지만 80~100리터 정도) 녀석으로 골랐다.

며칠을 금전적인 이유로 버티고 버틴 건데 하나둘 죽어나가니 생명인데.. 라는 최면과 함께 당위성을 부여하고 구매신청서에 클릭했다. 다들 시작단계에선 한두번씩은 죽여보고 한다던데 죽어나가니깐 좀 씁쓸하긴 하다.

빈수조, 물잡기중SONY | CYBERSHOT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40sec | f2.8 | 0EV | 12.4mm | ISO-100 | 2006:07:04 2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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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이 과밀 상태입니다.

물생활
할인점에 치약 사러 갔다가 또 금붕어를 받았다.

잠시 장바구니 바닥에 던져두고 치약 사러 갔다 왔더니만 누가 금붕어를 장바구니에
던져 놓고 갔다.

그리고 치약사고 물고기 행사장 옆으로 가는 길에 금붕어 나눠주는 아가씨 남은 물고기를
다시 봉지째 던져준다.

계산대 앞에서 뒤져보니 봉지 4 봉다리에 금붕어는 대충 봐도 20마리 정도는 되어 보인다.

뭐.. 2자 수조에 10~15마리가 적정선이라고들 하는데 벌써 2배를 훌쩍 넘어선 시점에
받은거 다시 돌려줄려고 해도 행사 마치고 다들 빠이~빠이~ 한 상태다.

여기에 더 넣는다고 달라질게 뭐냐 라는 생각에 집에 와서 다 집어 넣고야 말았다.

측면 여과기하나로 감당이 안되긴 오래되었고 여과기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인데...
생명이다 보니 약간은 책임감도 느껴지고 해서 몇시간동안 공부를 해야만 했다.

아직도 모르는 일 투성이에다가 잘 키워보겠다라기 보다는 안죽이고 버티는게 관건이다.
안그래도 궁핍한 형편에 애들 왕창 늘어서 이를 어떻할꼬~

오늘도 남들이 보면 이해못할 괜시리 물빼고 괜시리 물넣는 일(물갈이)를 하면서 하루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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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용어 정리"중 인상 깊었던 단어 설명

물생활
▣ 용어정리

물갈이 - 어항 물을 빼고 도로 새 물로 채우는 남들이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일종의 노가다
비굴 - 물생활 용품을 구입해서 집에 가지고 들어갈때 취하는 자세
뽐뿌 - 자기는 살 형편이 안되거나... 이미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사게 또는 하게 함으로써 만족을 대신 얻는 행위
염장 - 이미 가진 것으로 또는 보기 좋은 물괴기나 풀 등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무쟈게 가지게 싶게 만드는 악독한 행위
자작 - 여러가지 부품을 구입하여 설계 및 조립.테스트까지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
잠수 - 불가피하게 몇분 또는 몇시간.. 길게는 며칠 동안 못들어오는 행위
초보 - 소위 고수의 경지에 이른 사람들 (본인의 전투력을 남들이 인지하지 못하도록 표현하는 일종의 위장 표현술)
쌩초보, 처버 - 초보보단 한수 위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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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로 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물생활
이마트 행사로 인해 얻은 금붕어 6마리(한사람당 3마리, 2명 받음) 얻음
플라스틱 과자통에서 최종 한마리까지 1년가량 버팀
그냥 얻어서 나름대로 밥주고 댈구 삼

06년 6월 16일 이마트 행사로 금붕어 22마리 공짜로 얻음(2명이 줄서기 해서 4봉지 받음)
동네 할인점 행사때 얻은 플라스틱 다라이 방사
물이 갈수록 황폐해 가는데 의심을 품음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함(동네 수조관 아저씨, 이마트 물고기 관리 담당자)
물고기 스무마리에는 고무 다라이가 용량 부족으로 판명
아기용 간이 목욕통으로 환경 조성
수중펌프와 분수대(만2천원)+택배비(3천원) 해서 수중펌프와 분수대 설치

수조와 스탠드 세트를 지름(2자, 60Cm짜리 어항, 옥션에서 최저가 7만5천원, 택배비 5천원)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고기 키우기 무공 입문(막 키우면 안된다는걸 알게 됨)
수조 스탠드 불량으로 인해 크레임 발생(칠이 벗겨지고 나사 제거 불능 상태)
크레임 부품만 다시 내려받음(사죄의 의미로 값싼 것들 받음)

수조 바닥에 깔 소일(가공한 흙 알갱이, 금붕어에겐 과분한, 한마디로 돈질한 경우가 되겠음) 안착
측면 여과기 구매(물속에 부유물 걸러주고 박테리아 서식장소 제공)

갈때마다 행사와 겹쳐서 거주 물고기 30마리 가량(감당 안되고 있음)
그래도 물고기는 늘어감(40마리에 육박, 마리수를 헤아릴수 없음)

물잡이가 잘못 되었음을 전문가 조언을 통해 알게됨(물잡이- 물고기가 먹고 응가하는 불순물이 걸러지고 박테리아를 통한 자연정화되기까지의 과정이 안정을 찾는 것, 안정적이지 못한 경우 수질이 나빠지다 물고기 사망하거나 환자가 될 우려가 큼)

물 잡는데 적어도 한달, 길면 세달이라는데 반대로 물고기 구하고 수조 산 형태가 되었음

수조에 물빼는 뽕뽕이(정식명칭 사이펀) 구매
수조 물갈이 하고(반만 빼라는 말을 흘려버리고 3/4을 뺐음) 다라이에 물받아서 박테리아액을 듬뿍 넣고, 염소제거제 넣고 휘휘 저어서 수조에 넣고 죽나사나 확인중...

현재 아직은 죽은 물고기 없음

아직 이마트 금붕어 이벤트 진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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