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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 부분 사진입니다.

category 자동차 2017. 4. 17. 11:12













작년에 엔진작업후 아직까진 깨끗합니다. 비용이 부담스럽긴 했습니다만. 올해는 시트 교체, 썬팅 재시공, 브레이크 캘리퍼 업그레이드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선까지 진행될려는 지는 해봐야 합니다. 


여유가 닿고 기회가 닿는다면 작업이 진행될 것이고 아니면 기약없이 미뤄지리라 생각합니다. 시트 교체의 경우 가죽만 교체할 것인가 타차종 시트를 이식할 것인가만 해도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뭐가 되었건 불편해서 교체는 꼭 하고 싶네요.


언제나 그러하듯 고민하다보면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