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뒷 먼로 쇼바를 순정으로 돌렸습니다.

자동차

몬로 쇼바를 사용한지 5개월, 4천km 사용결과 1대분을 모두 꽂는 것이 좋다가 결론입니다. 


 



앞 순정쇼바, 뒤 먼로쇼바 셋팅은 앞은 방방띄고 뒤는 압정으로 차체를 못 움직이게 꽂아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많이 언발란스 합니다. 혹시나 앞 쇼바가 상태가 안좋아서(노화로 인해) 일수도 있어 그동안 버티다가 새 쇼바를 앞쪽에 넣고나서 결론이 쇼바의 앞과 뒤가 완전히 물과 기름처럼 분리되어 승차감이 둘다 선명하게 구분되는 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장착시 임팩이 세게 조여져서 쇼바마다 마운트 3개 너트가 모두 위 사진처럼 부서뜨리고 나서야 탈착이 가능했습니다. 1자 대짜 드라이버를 망치로 때려서 홈을 만들고 이를 고생해서 풀었습니다. 정비사가 지난번에는 그랜저 XG 뒷쇼바 비탈식을 탈착 5분정도(쩔어 있지 않을때)면 탈착하던데 이번에는 30분도 더 걸렸습니다.


다신 먼로쇼바나 일체형쇼바로 돌아갈 의사가 없네요. 탈거식 쇼바가 공임도 비싸지만 고생스럽습니다.





그랜저XG 구형 디자인은 좋아하지만 탈거식 방식의 뒷쇼바 탈착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네요. 뒷 시트를 모두 풀어야 하는 게 너무 일이네요. 중신형 등장이 02년이고 01년 사이에는 구형이지만 비탈거식 쇼바 방식이 사용되었다는데 전 해당사항이 없었네요.


어쨌거나 장착하고 돌아오는 길, 역시나 예전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XG를 타다 아카디아로 가면 많이 딱딱하게 느껴지고, 반대의 경우에는 너무 출렁거리고... 이번에는 출렁거리는 게 멀미가 생각되더군요. 그동안 몸이 딱딱한 승차감에 맞춰져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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