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위치를 바꿨습니다.

고냥이 이야기
베란다 쪽 유리에 붙여 두었던 캣타워를 텔레비전 옆 구석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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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내려오는 방법조차 몰라서 그냥 바닥으로 뛰어 내리던데 최근에는 간간히 올라갑니다. 

아직 첨 들인 캣타워를 더 애용합니다. 스크래치도 있고 첫 캣타워다보니 정이 간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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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조금 약해서 조금 비틀어 지기도 하지만 쓸만은 합니다. 

다만 합판 재질이 확실이 좋을듯 합니다. 뒤틀림만으로 봐서는 삼나무나 스프러스 류의 나무도 안 휜다고 할 수 없으니 다음에 만든다면 합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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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놓여진 텔레비전을 밟고 다닙니다. 텔레비전 상단의 폭이 5cm가 채 안되는데 거길 밟고 이동해서 어항으로 갑니다. 

절대 아래쪽에서 발판을 밟고 올라가진 않고 텔레비전 상단으로 올라간 후에야 캣타워 발판을 밟고 올라갑니다.

버릇이 그렇게 들어서 내려올때도 같은 방법으로 내려와서 캣타워의 아래 발판 2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머리 위로 올라간 발판이야 별 상관이 없습니다만 아래쪽 발판은 앉아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바로 쪼개질듯 해서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일단 고생하긴 했지만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플랑클린 캣타워가 간단해서 보기에는 좋고(인테리어 면에서는) 기능상으로는 기존의 캣타워를 더 애용합니다(거실에 두기에는 좀 생뚱맞긴합니다). 


매번 냥이 쿠키(기분에 따라 쿠순이, 쿠케쿠, 쿠케 등으로 불립니다)가 아직도 많이 어린걸 느끼고 있습니다. 

같이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표정을 더 읽게 되네요. 쿠키로 인해 많이 웃고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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