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블로그에서 예전에 사용하던 기능들을 틈틈히 복구했습니다.


1. 바탕체와 돋음체의 웹 폰트를 적용했습니다.

최근에는 돋음체(고딕)보다 바탕체(명조)를 선호합니다.
본문 내용은 바탕체로, 나머지는 돋음체로 수정을 했습니다. 바탕체 크기도 조절했습니다.
예전에 제대로 적용이 안되어서 포기했다가 이번에 완전히 적용했습니다.





2. 사이드바 플러그인을 만들었습니다.

만들어다기 보다는 쉽게 관리하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아니고 기존에 있는 걸 조금 수정해서 저한테 맞게 맞췄습니다. 
별거 아닌 기능인데 저도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알게 되어 쉽게 적용되게 해 두었습니다.  




3. 블로그 스킨을 수정했습니다.

블로그 스킨 'skin.html', 'style.css' 파일을 즉흥적으로 바꾸다 보니 정리가 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수정 부분의 시작과 끝, 그리고 어디까지 수정하다 하다 말았는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많이 정리가 된건 아니지만 원본이 되는 외부 스킨들을 조금 정리했습니다.
그중 도움이 될만한 것들은 떼다가 지금 스킨에다 붙여 넣었습니다.
그외 폰트의 크기 조정이나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이제 진행중이며, 이제 백업한 스킨 몇 개는 지운 수준입니다.
예전에 'tatter tools'에서 만들어 쓰던 스킨은 티스토리 버젼으로 바꿔 쓸려면 아직도 '세월'이 흘러야 합니다.

계속 가다보면 언젠간 원하는 곳까지 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