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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le.net 이란 도메인을 소지한지 3년이 다되어 갑니다.

그전에 gudle.com, logholic.net, logholic.com, signalx.com, signalx.net, blugps.com, blugps.net, bluset.net 등의 도메인을 다 날리고 남은 하나의 도메인입니다.

한 15개 정도까지는 구매를 했는 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하나 남았습니다. 이조차도 xxx.gudle.net 이란 이름으로 사용을 했었지 gudle.net 이나 www.gudle.net 과 같은 형태로는 링크가 끊긴지 1년이 다되어 갑니다.

그러다 오늘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에 대한 글을 보다 블로그의 주소에 tistory.com 란 이름에 종속되어 사용하는 방식을 벗어 나고자 오늘 작업을 했습니다. 간단히 처리가 됩니다. (방법 : http://b416.net/35 )

도메인이 전파 되는 데 시간이 꽤 걸릴 줄 알았습니다만 원래 dnsever 를 쓰고 있어서인지 몇 초도 되지 않아 바로 처리가 되더군요.

해서 이제는 gudle.net 도메인을 사용한 주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흐흐..
어쨌건 하고 나니 블로그나 도메인에 대한 애착이 더 생깁니다.

근데 여러 저기 블로그 주소란의 내용을 바꿀려니 어디다 뿌린 건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나하나 찾아봐야겠습니다.  플로그인 > 유입경로 를 통해서 접속한 기록을 기반으로 해서 바꿔 주었습니다. 흐흐